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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방의 기원 | 김진일 | 2026-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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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성경본문] 창세기10:1-32절 개역개정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4.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9.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10.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 13. 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14.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 (가슬루힘에게서 블레셋이 나왔더라) 15.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16.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17.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18.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나아갔더라 19.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20.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창세기 10장 1절~ 32절 (25장 면류관 벗어서) 열방의 기원
오늘은 노아에게서 태어난 세아들 중심으로 번성해 나간 자손의 계보가 나옵니다. 이 자손의 계보는 어제 살펴본 노아포도주 사건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제 읽은 본문 9장 19절에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당연한 결과이지요. 인류에 노아랑 세아들 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들로 인해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건강의 복 번식의 복을 내려주셨을 것입니다. 샘과 함과 야벳은 각각 다른 지역에 분포했습니다. 그들은 머문 곳에서 군집을 이루고 마을을 이루고 도시를 이루고 나라를 이뤘습니다. 그려면서 노아에게 예언한대로 축복과 저주의 사람이 되어 갔습니다. 이들이 세계에 흩흐진 분포는 이렇게 됩니다. 지도를 참고하면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야벳의 족보부터 나옵니다. “10: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10: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10:4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10: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이 야벳에게서 아들들이 나기 시작하고 그 아들 중심으로 여러 나라가 생겨납니다. 아마 당대는 자녀를 생산할 능력만 되면 계속해서 번식이 이뤄졌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축복도 주셨고 사람이 많은 것이 곧 경제력이고 군사력이고 힘이고 능력이었기 때문에 그런 일을 멈추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가장 큰 위기가 인구가 역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가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인구정책을 잘 못 쓰는 바람에 지금 위기를 만나고 있는 것이지요. 제가 태어난 1970년대는 베이비붐세대이기도 했는데 너무 인구가 급격히 팽창해서 한가정 2자녀 낳기 운동, 심지어 한가정 한자녀 낳기 운동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어리석을 정책이었는지 알게 됩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을 막으면 안됩니다. 그 폐해를 나라가 고스란히 당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든 야벳이 자녀를 낳아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는데 그곳이 바로 지금의 그리스도 터키지역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 성경의 순서가 시간 순서가 아님을 보게 됩니다. 이어 나오는 11장 바벨탑사건 때까지 언어가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이 있은 이후 사람들이 각 지역대로 흩흐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11장 사건이 시간적으로 먼저 이뤄졌고 이후 셈함야벳이 혈통 중심으로 각기 다른 언어를 쓰면서 다른 지역에 분포하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이어 함의 족보가 나옵니다. 함의 자손에 대해서는 설명이 많습니다. 그의 자손을 통해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10: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10: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10: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 여기 가나안이 나오는데 가나안은 함의 막내임을 보게 됩니다. 막내가 안좋은 쪽으로 좀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포도주 사건부터 언급이 됩니다. 그리고 가나안 뿐 아니라 맏아들인 구스가 니므롯을 낳는데 그가 세상의 첫 용사입니다. 여기서 용사는 창6장에 나오는 네피림을 말할 때 용사랑 원뜻이 다릅니다. 6장의 용사는 괴물 거인같은 의미라면 여기서 용사는 힘있는 사람, 흉포한 사람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9절에 10:9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어떤 동물도 사람도 무서워 하지 않는 그런 흉포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암시해 주는 말씀입니다. 이 함의 자손이 처음에는 팔레스타인 중심으로 거주하기 시작했다가 점점 아프리카로 옮겨가게 됩니다. 그리고 막내 가나안의 후손을 별도로 말해줍니다. 10:15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10:16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10:17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10:18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나아갔더라 10:19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10:20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 왜 이 가나안이 중요하냐 하면 이 가나안이 이스라엘이 치열하게 싸워 차지해야 할 바로 그 세속적 우상숭배의 땅이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가나안 7족속이 나옵니다. 이 후손에게서 소돔과 고모라 같은 나라도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 셈의 족보가 나옵니다. 10: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셈을 말하며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라 말합니다. 많은 자손 중 에벨을 가져온 것은 이 에벨이 ‘건너온 자’라는 의미의 히브리(이브림~)과 어근이 같은데 바로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건너와 히브리민족의 조상이 되었음을 대변해 주는 표현입니다. 셈이 곧 아브라함의 조상이 되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그 자손의 이름이 나옵니다. 셈의 아들 엘람 앗수르 아르박삿, 룻 아람..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고 에벨은 또 두 아들을 낳았는데 그중 하나를 벨렉이라 했는데 이 때 세상이 나뉘었다 말합니다.. 그러니까 이어 나오는 바벨탑 사건이 이때 등장했음을 말해줍니다. 이들은 어디에 거주했을까요? 30~32절에 “30 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10: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10:32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그림에 보는 것처럼 셈의 자손들은 중동지방 아시아 지방으로 흩흐져 살았음을 볼 수 있다. 바벨탑 사건 이후 사람들이 집단을 이뤄 살게 되는데 “족속 언어 지방 나라”대로 흩흐져 살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모든 인구가 족속 언어 지방 나라에 따라 구성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이는 심각한 복음전도에 심각한 도전을 초래하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전세계에 흩흐진 사람들이 각각 다른 언어를 가지고 살아가다 보니... 그 땅에 복음을 전하려면 그 지역에 언어를 새롭게 배워야 하는 그런 일들이 발생하고 만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부족이 3000개 가량 남아 있다고 합니다. 전체인구 가운데 복음화율이 2%미만인 나라를 미전도 종족으로 보면 40%가량이 아직 미전도 종족으로 남아 있고요.. 결국 바벨탑 이후 셈함야벳으로 흩흐져 살게 된 이 사람들이 군집을 이뤄 살고 있지만 여전히 이들은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들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한 장에 걸쳐 전세계가 흩흐져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구분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지금은 200개가 넘는 나라에 각각 철저한 방어막을 치고 국방과 안보를 강화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원래는 다 하나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셈 함 야벳이 있지만 이들은 모두 노아에게서 태어난 형제들입니다. 인간의 죄와 욕심으로 나라가 나눠지고 지금은 서로의 이익에 따라 혹은 싸우고 혹은 협력하며 긴장관계 가운데 살아가지만 마지막 때가 되면 서로 통합하여 하나가 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도 복음안에서는 모든 족속도 언어도 지방도 나라도 하나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할 수 있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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