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시는 하나님(3월13일 설교) | 김진일 | 2011-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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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장 8절~16절 이기시는 하나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전쟁의 연속입니다. 눈에 보이는 나라와 나라, 민족끼리의 전쟁이 있는가 하면 보이지 않는 전쟁도 있습니다. 중동의 민주화 운동으로 시작된 리비아의 내전은 아직 그칠 줄 모르고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여전히 호시탐탐 저희 남한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보이는 전쟁이 있는가 하면 보이지 않는 전쟁도 있습니다. 기업끼리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또 다른 기업과 끊임없이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고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되는 그런 사회가 오늘날 우리의 사회입니다. 이 뿐 아니라 환경재난과의 전쟁도 있습니다. 지금 온 인류는 이런 환경의 재앙과 전쟁을 치러고 있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전 세계에 큰 사건이 터져있습니다. 중국 운남성에서 수십명이 죽는 소규모의 지진이 발행했는데 이 지진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지난 10,11일 일본에서는 규모8,9의 사상 최대의 강진이 발생해 수천명이 죽고 상상할 수 없는 인명과 재산피해가 생겨났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해 방사능 오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 사는 나라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한번 흔들어 버리시면 숙대밭이 되고 맙니다. 지금 일본은 온 나라가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영적인 세계를 들여다 보아도 전쟁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만나는 이 땅의 많은 문제들은 영적인 것과 관련된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에베소서6장 12절 말씀에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나라끼리의 전쟁, 자연 재앙 이런 문제는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가혹하고, 무섭습니다. 그것은 영적인 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우리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되면 처처에 전쟁과 기근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분명히 예언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읽는 자는 깨달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런 세상의 현상을 보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본문 설명> 오늘 본문에는 우리의 삶 속에 일어나는 전쟁과 같은 문제에 대해 어떻게 행해야 할 것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비딤이라는 곳에 이르러 아말렉 부족과 전쟁을 치룬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전쟁을 단순히 칼과 창으로 싸워서 이긴 것이 아니라 놀라운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겼다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전쟁과 같은 문제가 생겨날 때에 그것을 인간적인 힘과 무력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교훈해 주는 말씀입니다. <아말렉 - 가까이 만나는 문제와 환란> 8절 말씀입니다. “8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본문에 아말렉이라는 부족이 이스라엘과 싸웁니다. 그런데 아말렉은 어떤 사람인가요? 이 아말렉은 원래 야곱 곧 이스라엘의 형 에서의 후손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나중에 이스라엘의 대적이 되어 이스라엘을 괴롭힌 부족으로 바뀌고 말았던 것입니다. 형제의 피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대적이 되어 전쟁을 걸어오다니요?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변에는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여요. ‘적’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습니다. 예수님도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믿었던 동지가 나를 배반하고 돌아서 버립니다. 믿었던 거래처가 한 순간에 돌변하여 우리와 거래하지 않겠답니다. 그러면 속이 타들어갑니다. 가까이 있는 자가 나의 대적이 될 때 우리는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러나 죄악된 세상에 이런 일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도자 모세> 이런 상황을 만났을 때 모세는 어떠했을까요? 묵묵히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성도의 모습이에요. 지도자의 모습입니다. 모세는 작은 문제를 만났을 때 뿐 아니라 큰 문제를 만났을 때에도 묵묵히 뚜벅뚜벅 걸어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200만명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광야를 거닐 때 사소한 문제를 만났습니다. 백성들이 물이 없다고 불평하고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합니다. 그때마다 모세는 하나님께 구하여 반석에서 물을 내어 마시게 하고, 하늘로부터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리게 하여 먹게 합니다. 이런 문제가 해결되나 싶더니... 이제는 주변국가에서 전쟁을 걸어온 것입니다. 작은 문제를 해결했는가 싶으면 더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짊어지면서도 백성을 이끌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지도자는 이와 같은 자입니다. 당장 눈앞의 현실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행할 줄 아는 자입니다. 9절 말씀을 읽어 봅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모세는 이러한 위기 앞에서 두 가지 조치를 취합니다. 하나는, 여호수아를 앞세워 전쟁터로 내보내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모세 자신이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꼭 필요한 두가지 축을 보게 됩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두가지 - 싸움과 기도> 사람들은 종종 문제를 만났을 때 두 가지 다른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는 기도는 외면한 채 현실의 문제에만 매달려서 혼자 힘으로 해결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아예 현실은 무시한 채 기도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행동은 둘 다 잘못된 모습입니다. 학생이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최선을 다해 시험공부를 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혜주심도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학생은 시험공부는 하나도 하지 않은 채 기도하면 OK라고 생각하고 시험기간에 산에 올라가 기도에 매달려 있다면 그것 또한 온당한 방법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도 구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위기를 만났을 때 이 두 가지의 방법을 다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여호수아를 세워서 현장으로 뛰어 들어가 적군과 맞써 용감하게 싸우게 합니다. 그리고 모세 자신은 지팡이를 들고 산 위로 올라가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 믿는 사람일수록 현실을 도피하면 안됩니다. 현장에 담대히 뛰어들어야 합니다. 뛰어들어서 위기와 고통을 직면해야 합니다. 그것에 직면하다보면 그 위기와 고통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신앙 생동하는 신앙입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원수와 싸우면서 한편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의지해야 합니다..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것이 모세가 승리하는 비결이었습니다. 10절,11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여러분 지금 현실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하나님 붙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현실은 지나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남는 것은 비전에요.. 목표입니다. 이상의 성취입니다. 모세는 전쟁이라는 현실 앞에서 이 꿈을 붙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하나님께 담대히 달려나갔던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꿈을 가지고, 이상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일하는 하나님의 종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이 없는 민족은 망합니다. 꿈이 없는 민족은 방자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일 불행한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이상과 꿈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저는 이 야거얼 시대를 시작하면서 여러분과 함께 꿈을 꾸기를 원하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단기적으로는 333영적 목표를 이루고, 장기적으로는 이 소주 땅에 머문 10%의 한인들의 삶을 책임지는 그런 교회가 되기 원하고, 더 나아가 이 땅에 교회를 필요로 하는 지역에 하나님의 교회를 10개 이상 세워가고 싶습니다... 모세와 아론과 훌은 전쟁이란 냉엄한 현실, 자기 동족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그들의 발걸음은 전쟁터가 아닌 산꼭대기로 향했습니다. 우리는 전쟁터라는 이 현실을 보면서도 모세와 아론처럼 산꼭대기로 올라가는 비전의 사람이 모두 되실 수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현실이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그 문제를 들고 하나님께로 나아가 비전을 키워가시기 바랍니다. <동역자 아론과 훌> 그런데 우리가 이 말씀 속에 배울 또 하나의 교훈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세가 비전과 꿈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산으로 올라갔는데 혼자 간 것이 아니라 아론과 훌이 함께 갔다는 것입니다. 10절 하반부를 한번 더 읽어보면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신앙에는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뱃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일도 서로 도우면 훨씬 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전4:12]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그러합니다. 홀로 선다는 것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릅니다. 인간은 강한 것 같지만 약합니다. 신앙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약할 때 누군가가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예수님과 나와 일대일의 관계 속에.. 내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뤄지지만 구원 얻은 이후에는 교회가 되기 때문에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살고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매는 공동체가 중요하고,, 목장이 중요하고,, 각 기관이 중요한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 함께 돕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모세라 할지라도 아론과 훌이 그를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탁월한 지도자인 모세에게도 아론과 훌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꿈은 홀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이뤄가는 것입니다. 은혜의 교회가 새성전 입당과 더불어 일꾼을 동역자로 세우며 임직식을 하게 된 것은 얼마나 귀한 축복인지 모릅니다. 오늘 본문 11,12절을 보니(본문 띄워주라!!) 모세가 산에 올라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그런데 이를 본 함께 한 아론과 훌이 모세의 손을 잡아 일으키니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고 전쟁에서 이겼더라고 말합니다. 모세가 모세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아론과 훌 같은 동역자가 있었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지도자가 아무리 힘을 다해 달려도 손이 내려올 때가 있습니다. 마귀는 지도자가 손을 올리지 못하도록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여러분, 손을 사용해 보신 분은 알겠지만 손이 올라간다는 것은 힘이 생겨 하나님을 향해 용기 백배한다는 것이지만.. 힘이 빠지고 낙담하게 되면 손이 내려옵니다. 물론 여기서 손을 든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 기도를 드리는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더불어 모세의 믿음과 용기를 나타낸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교회는 주의 종의 손이 올라가야 합니다. 마귀는 주의 종의 손을 내리도록 온갖 시련과 유혹을 동원합니다. 그러나 동역자가 있을 때 주의 종의 손은 다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부족한 저의 동역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의 손이 연약하여 내려오지 않도록 기도하시고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을 만났을 때... 어려움을 만나게 되었을 때 손이 내려오면 안됩니다. 손을 내려버리면 우리는 지고 맙니다. 그런데 우리는 연약하기에 손이 내려올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손을 붙잡아주는 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누구입니까? 바로 여러분 곁의 성도입니다. 저는 여러분 곁에 운동 많이 하는 친구, 밥 사주는 친구만 두시지 말고 여러분의 손을 붙잡아 세워줄 수 있는 신앙의 동역자, 기도의 동역자가 많아지기를 축원드립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곁에도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를 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십자가는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었기에 겟세마네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홀로 기도하러 가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을 데리고 함께 기도하자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주위에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동역자가 있나요? 가까이 사귀는 사람이 기도하는 사람입니까? 같이 일하는 사람보다 같이 기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환란 중에도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앞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같이 일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나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줄 사람이 있습니까? 이 기도의 동역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영적전쟁에서, 광야 같은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바로 기도입니다. 이것 때문에 모세는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모세의 기도> 그렇다면 모세와 그의 동역자 아론과 훌은 산에 올라가 어떤 기도를 드렸을까요? 모세는 손을 들고 백성들을 향해 축복하면서 기도했을 것입니다. 한사람 한사람 이름을 불러가며 용기와 힘을 달라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기도하면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여러분들도 손을 들고 기도하시고 만나는 사람마다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집을 축복해 주십시오. 직장에 다니십니까?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들고 축복해 주시고,,, 재앙을 만난 일본을 긍휼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시고, 우리 민족을 향해 용서와 회개의 마음을 달라고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세의 심정이 여러분에게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은혜의 교회 모든 지체들이 만날 때나 헤어질 때나 서로를 위해 위로와 격려를 해 주고 축복을 주고 받는 그런 아름다운 관계가 이뤄지기 바랍니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축복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관계입니다. 또한 알아야 할 사실은 기도해야 이긴다는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면 이긴다는 것입니다. 11, 12절에서 보면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이스라엘이 지는 거여요. 전쟁의 승패는 손에 있었습니다.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전쟁은 무기가 좋아야 하고 전술이 좋아야 하는데 어떻게 손을 들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질 수 있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사실입니다. 영적인 진리입니다. 내가 기도하면 세상은 변할 것이고 기도하기를 그치면 세상은 어두워질 것입니다. 내가 기도하면 가정이 변할 것이고 기도하지 않으면 가정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하면 교회는 불과 같이 타오를 것이지만 기도하지 않으면 교회는 부흥할 수 없어요.. 여러분, 이기는 삶을 살기 원하십니까? 기도하시는 삶을 사시길 축원드립니다. 13절로 15절 말씀입니다.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15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은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믿으십니까? 아멘... 여호와 닛시... 여호와는 나의 깃발. 나의 승리이십니다. 비록 아말렉과 같은 큰 환란과 위기를 내가 만났을지라도.. 하나님 의지하며 기도했더니..동역자와 함께 이 길을 걸어갔더니... 하나님이 그 모른 환란을 이기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기게 하시는 이 하나님 손 꼭 붙들고 큰 승리를 모두 맛보시는 성도님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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