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줄 수 있는 것 | 김진일 | 2014-0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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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줄 수 있는 것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다음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나에게 아무것도 없어도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화안시(和顔施) -성도들끼리 환한 웃음 둘째 언시(言施) - 말 한마디의 격려 셋째 심시(心施) -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 넷째 안시(眼施) - 따뜻한 눈으로 봐주는 것 다섯째 신시(身施) - 무거운 것을 들어주는 것 여섯째 좌시(坐施) -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 일곱째 찰시(察施) - 상대의 속마음을 헤아려 배려하는 것 여덟째 기도시(祈禱施) - 남을 위한 중보기도
많이 가졌다고 해서 많이 베풀고 살지 않습니다. 적게 있어도 많이 나누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다른 신비는 나누면 적어져야 하는데 나눌수록 줄지 않고 더 많아집니다. 바닥이 나지 않고 더 채워집니다. 게다가 보너스까지 얻게 됩니다. 넘치는 감사와 기쁨, 마음의 행복과 평화, 풍요로움과 따뜻함, 다른 이와 관계 회복 등 이루 다 헤아릴 수가 없는 많은 선물이 있습니다 그것이 나눔의 역설이며 나눔의 신비입니다.
“전도시(傳道施)” 이웃에게 가장 가치있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몽시夢施" 세상 모든 이들에게 꿈을 주는 것입니다.
내가 나눌 수 있는 것 그것은 지극히 가까이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나눠보십시오. 아무것이 없어도 남에게 줄 선물이 나에게 너무 많이 있습니다. 내가 가진 이것 나누며 산다면 세상이 달라 보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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