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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목장모임 | 지윤정 | 2013-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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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목장후기를 이번엔 제가 올릴차례인데 무슨 문제인지 컴이말을 안들어 이제야 올립니다. 제가 안올리면 이후 다음 바통자 역시 목장후기를 올리지 않겠다는 압력이 있었답니다...
갈수록 메모리 용량의 한계로 잘 생각이 안나지만 쥐어짜 보겠습니다. 3월 15일 오후1시경 (이곳 소주땅에 귀한 일꾼을 보내주심을 감사드리며...)저희 목장의 막내 오수희집사님댁에서 목장모임을 가졌드랍니다. 역쉬 고층의 아름다운 풍광이 끝내주었답니다. 전 약간 촌스러워서리 조금 어지럽더군요.ㅎㅎ 아무튼 배고픈 아줌마양들을 맛있는 고구마와빵,커피등으로 주린배를 채워주셨고, 왠지 높은곳에 있으니 주님과 더 가까이 있는듯 귀한 말씀과 나눔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멋진 풍경을 올리고자 부던히도 노력했으나 컴바보인 저를 원망하며 포기함을 애석히 생각합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하나되어 나아가는 하나목장 사랑하고 화이팅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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