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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새롭게 시작한 하나목장입니다(3/8) | 남기숙 | 2013-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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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목장을 소개합니다.
목원은 모두 9명이에요 남기숙, 김경숙, 전미라, 지윤정, 이경옥, 이효순, 오수희, 김은미A, 윤혜원 * 오늘의 목장모임은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하신 지윤정 집사님 댁에서 모였답니다 같은 링롱완인데도 왜그리 멀게만 느껴지던지...(제가 짐이 많았거든요) 도착해서 새롭게 꾸며진 방들을 구경하는데 넘 좋더라구요 새집이 이래서 좋구나 싶을 정도로요. 특히, 안방에서 바라보는 확트인 전망에.... " 집사님 세째를 만드셔야겠어요" 하는 농담을 던졌답니다. * 예배전 중국생활이 마지막인 윤혜원 성도를 위해 각자 준비해 온 음식들을 차려서 맛난 점심부터 먹었답니다. 아들 윤성이의 돌도 같이 축하해 주었구요 음식 솜씨들이 장난 아니더군요.... 넘~~~ 맛났어요.... ![]() ![]() * 식사를 마치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어요 < 여호수아 1장 10~18절 그 땅에 들어가려면 > 이란 주제로요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가나안을 향하여 양식을 준비하게 하고 비전을 품 게 하여 백성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행했던 것 같이, 하나 목장 가정 모두가 일할 수 있을 때 주님의 일을 하고,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며, 지도자의 권위를 세우고, 가정에서는 가장 인 남편의 권위를 세우는 지혜로운 아내로 살아가야 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어요. * 하나님께 쓰임 받기위해 육적으로는 건강하고, 지적으로 주님의 말씀을 더 많이 읽고 깨 달아 영적으로 주님과 교통하는 하나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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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경숙 2013.3.15 20:13
믿음안에서 함께 나누는 우리의 이름은 하나목장.... 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