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과 건승의 기도를 부탁합니다. | 최영석 | 2007-0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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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을 소개하겠습니다.
저흰 복있게 1남 3녀를 두었습니다. 지난 8월 12일날 저희 아들인 최재훈일 소개하였습니다만 이번 기회에 다시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1. 최재훈(남 29) 현재 일본 시즈오까 대학에서 생명공학 연구원생임. 일본 문부성에서의 초청장학금으로 박사과정 --2009년 초 수료예정
2. 최윤정(여 31주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1남(엄승우:7) 1녀(엄소연:6) 엄종서 (첫째사위) 자영업(군수품 무역)
3. 최윤주(여 28 KAL승무원) 서울 강남구 논현동 -1남(오영운:1) 오경호 (둘째사위) 삼성생명증권 본사근무
4. 최윤형(여 20 학생) 서울 강남구 논현동 -- 현 한국외대 경영학과 3년 재학
저가 소개하고져하는 이유는 아들을 제외한 저희 세 딸년이 남편, 애기들과 같이 9월 21일 저희들 보러 소주에 오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23일 우리 은혜의 교회에서 예배를 본 후에 서울로 돌아가겠금 스케쥴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부디 그들의 건강과 환영과 축복의 기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7. 9. 9. 최영석(서라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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