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성경과 과학 | 운영자 | 2023-0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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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 아이작 뉴턴이 태어났다 . 세계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중요한 과학 자 두명을 꼽으라면 뉴턴과 아인슈타인이라 할 수 있다 . 과학자들에게 투표를 실시하면 뉴턴이 압 도적일 정도다 .
세계역사상 가장 탁월한 과학자로 인정받는 이 사람은 과학보다 성경과 신학에 더 관심이 많았고 , 자신의 학문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의 신비를 탐구하는 것이라는 의식에서 떠난 적이 없었다 .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는 그를 ‘자연의 사제 ’ 라 불렀다 .
‘태양과 행성들 그리고 혜성들의 아름다운 체계는 이지적이고 능력있는 분의 계획과 주관 아래에서 만이 가능하다 . 이분은 세계의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만물의 주인으로 모든 것을 다스린다 . 그리고 그러한 사실 때문에 그분은 주 하나님으로 불린다 . 하나님은 영원히 존속하며 어디든지 존재한다 . (아이작 뉴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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