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죄 용서에 대한 기쁨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연약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완전해 질 수가 없는 존재이다.
     이런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모든 죄에 대한 용서를 받게 되었다.   
     보잘 것 없는 우리를 위해 보혈을 흘리신 예수님을 생각해보라..
     누가 날 위해 그 같은 사랑을 보여줄수 있을까...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고...
     그러나 이런 큰 사랑을 받았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이다. 그럼에도 주님은 여전히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신다.. 
     깊고 깊은 짝사랑을 하시는 주님 앞에 우리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항상 무릎 꿇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2)수레바퀴 예화를 읽고
      수레바퀴는 모난 곳이 없고 그 살들의 길이가 균형이 맞아야 잘 돌아간다.
       이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고 말씀,기도,
       교제,증거 이 네개의 살들의 균형을 맞추고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살아야 
       주님과 함께, 주님을 위한 삶이 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