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은 언제나 정의롭다는 마음이 듭니다.

끊임없이 세상으로 향하는 우리마음을 다시 돌려 놓으시는 일을

쉬지않고 하시는 하나님마음을 생각하면 ...

얼마나 은혜롭고 감동이 되던지요..


소주은혜의교회에 중보기도사역을 시작합니다.

사역중에서 가장 드러나지 않는 사역이기에

조용하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사명이지만

언제나 힘을 더해주시고 능력을 더해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있기에 그손길로 인해  은혜 앞으로 나아갈렵니다.

은혜의교회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해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손을 잡고 기도하지 못하더라도

잠시 라도 시간을 내어 마음에 회개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나사이의 벽을 허물고 정결한 마음으로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누군가를 위한 나의 마음이 곧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인것을....

오늘도 소망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