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5 권혁진 이주연 집사님과의 교제시간 | 이미림 | 2022-0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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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권혁진 이주연 집사님께서 저희 청년부와 함께해주셨습니다. 맛있는 카오위를 먹고 티타임도 가지며 집사님들과 깊은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하는 두 집사님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낸 이 즐겁고 귀한 시간이 다음에도 허락되어지길 소망합니다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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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강상우 2022.2.9 13:54
춘절의 마지막을 집사님들과 함께 보내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