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1 떡국 대신 떡볶이로 맵게 한 살 먹은 청년부•_• | 이미림 | 2022-0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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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가 다함께 모여 아침운동(배드민턴, 농구)을 하고, 박해경 이동하집사님 댁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설날을 보냈습니다. 교제시간 중간에는 박해경집사님의 귀한 간증 시간이 있었으며, 저희 청년부는 감동과 더불어 신앙적인 도전을 받았습니다.
청년부가 더욱 단합하여 하나될 수 있도록 아침운동을 제안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정승운 박민호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를 위하여 집을 오픈해주신 박해경 이동하 집사님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신 이상미 김선희 집사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청년부를 향한 집사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저희 청년부는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춘절 연휴를 보내는 중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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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김진일 2022.2.3 23:24
청년들 하나되어 나아가는 모습 짱 멋져요!!
이동하집사님(박혜경집사님) 내외분 섬김도 너무 아름다와 모입니다^*^
강상우 2022.2.3 17:39
배드민턴도 식사교제도 너무 즐거웠습니다!!